젖살 빼는 법 살쪄 보이기 싫어요 나만의 노하우 확인

예전에는 젖살 때문에 얼굴이 통통해 보여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했는데, 요즈음에는 젖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. 왜냐하면 통통을 넘어 "너 요새 살이 좀 찐거 같아"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하거든요. 몸무게나 몸에 살이 붙은 건 전혀 없는데 이러한 소리를 들이니 순전히 젖살로 인해 그런  것 같아요. 그래서 젖살 빼는 법을 많이 찾아 보았고 나름 실천해서 조금씩 빠지는 것 같아 관련 내용 함께 공유해 보고자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~!

 

본격적인 방법에 앞서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말이 "걱정하지마 젖살은 나이가 들면 알아서 빠져! 뭘 그렇게 걱정하고 그래" 이런 말이었습니다. 그럼 정말 나이가 들면 알아서 빠지는지, 보편적으로 몇 살부터 빠지는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듯 하여 이 내용 먼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 

자료들을 이것저것 찾아보니 대략 20살부터 20대 중반까지 대체적으로 젖살이 빠진다고 하네요.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날 거라고 생각되지만요. 흠 빠지긴 빠지는구나 그럼 그냥 기다리면 되겠다! 라는 생각은 별로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. 왜냐하면 젖살이 빠지기는 할텐데 이 때 빠지는 살을 잘못 관리하면 얼굴이 노안으로 보일 수 있다고 하네요. 실제로 자료들을 보니 그런 경우를 봐서 무섭더라구요. 젖살이 빠지는 기미가 보이면 잘 관리해 줘야 한다고 하네요. 

 

그렇다면 다시 본격적인 이야기로 넘어와서 어떻게 하면 동안은 유지하면서 "잘" 뺄 수 있을까요? 어떤 방법이 있는지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 

1. 천천히 씹고 딱딱한거 적게 먹기

 

첫 번째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은 무언가를 먹을 때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것입니다. 음식을 빨리 씹어 먹거나 딱딱한 것을 좋아하여 이러한 종륲의 음식을 빈번하게 먹는다면 턱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고 이로 인해 젖살을 완만하게 빼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. 

 

 

 

2. 얼굴 근육을 움직여 주기

 

이를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아에이오우 운동입니다. 입을 크게 벌리며 아! 에! 이! 오! 우!를 외쳐줍니다. 한 번 함께 해보실까요? 아에이오우! 어떠신가요? 생각보다 얼굴 근육이 많이 움직이지 않나요? 이 운동을 거울을 보며 한 번 할 때 10번 정도를 반복해 줍니다. 이와 함께 풍선을 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 풍선을 불었던 경험을 떠올리면 볼이 팽창하며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을 겁니다. 크게 불면 양볼이 뻐근~해지면서 볼이 아파오는게 느껴지는데 바로 이것이 얼굴근육을 활발하게 움직여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. 마찬가지로 틈날 때마다 하루 10번씩 적당한 크기로 불면 얼굴 근육 운동이 되어 젖살을 효과적으로 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 

 

3.  혈액순환을 원활히 돕는 마사지를 틈틈히 하는 것입니다.

 

턱선 주변을 스윽 만지다보면 유난히 다른 부위보다 딱딱하다고 느껴지는 부위가 있을 것입니다. 이 부분을 손으로 마사지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여기에 더해 림프샘을 마사지하면 더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이 또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 얼굴 주위를 만질 때는 특히 손을 사전에 깨끗이 씻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겠죠? ^^

 

 

4. No Stress

 

마지막으로 기본 중의 기본!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입니다. 평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없지 않겠지만 효과적으로 이를 풀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. 개인마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명상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. 아무 생각이 나지 않게 호흡에 집중합니다. 들이 쉴 때 3초를 하나, 둘, 셋 이렇게 센 후 숨을 12까지 세면서 참고 9을 세며 숨을 내뱉습니다. 호흡에 계속 집중하다 보면 잡념이 줄어들고 본연의 나에 집중할 수 있어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. 

 

5. 마치며

 

지금까지 젖살 빼는 법에 대해 간단하게 4가지 저만의 노하우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.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예쁘게 젖살을 빼야 하므로 제가 안내드린 방법 활용하시어 더 아름다운 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